산장지기 04-07-09 13:54
이곳은 해변산장에 다녀가신 후 산장지기에게 하고싶은 말을 전하는 곳입니다. 조회수 : 34,782 | 추천수 : 0
안녕하세요?
해변산장 산장지기입니다.

이 게시판은 해변산장을 다녀가신 손님들만 적을 수 있는 곳입니다.

해변산장을 다녀가신 후 좋았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 등등
산장지기에게 하고싶은 말을 남겨주세요.
물론 해변산장을 다녀가신 후 산장지기에게 안부를 전하는 글도 환영합니다. ^^
이따금 들러서 전해주시는 소식에 산장지기의 기쁨이 배가 됩니다.

지난 4년동안 손님들께서 남겨주신 <해변산장 경험담>은 차마 지울 수가 없어
왼쪽에 <이전 여행후기 보기>에 링크해두었습니다.
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 찾아 들어와 자신이 쓴 글을 읽으며 추억에 잠기는 분들이 많으시기도 하고
산장지기도 가끔 읽어보며 지난 4년을 미소지으며 돌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.
조만간 읽기 편하도록 텍스트로 옮겨볼까 합니다.
해변산장 홈페이지도 개편하겠다고 약속드리고 거의 2년을 지냈는데 조만간이 언제가 될런지 모르겠네요.. ^^;;

해변산장을 다녀가신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.
늘 같은 자리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테니 힘들 때 한번씩 들러 쉬어 가시구요.
고맙습니다.
비가되어 참으로 오랜 시간이 지난뒤에야 이렇게 글을 올려 보내요.
2002년도 10월쯤 군 입대전에 해변산장을 처음 &#52287;아가게 되었었죠.
그때 아버님이 낚시도 갈켜주시고 잡아온 놀래미로 새꼬시도 쳐주셨는데...
하두 인심좋고 정이 많은신지라 오셨던 분들이 다시 &#52287;곤하니
기억이 안나실수도 있겠네요^^
문듯 업무중에 생각나서 이렇게 들러 보았습니다.
예전의 추억이 넘 좋았나봐요^^
오랜시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가시질 않고 다시금 가고 싶네요....
아무쪼록 다시 뵙기전까지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
복하시길 바랍니다. (09-10-30 03:36:10)
이경수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^^ (10-02-17 11:11:23)
Сложнеевсегоначатьде Сложнее всего начать действовать, все остальное зависит только от упорства. https://helloworld.com:h=fb92aa731370bd29bbbc2acc62523b8e: (20-08-23 04:49: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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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은 해변산장에 다녀가신 후 산장지기에게 하고싶은 말을 전하는 곳입니다.[3] 산장지기 34,783 04-07-09 13:54
256 사장님 감사합니다 또 뵙도록하겠습니다 유영현 435 21-10-30 18:00
255 안부[1] 한상현 1,590 15-05-04 00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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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 너무 즐겁고 편안하게 즐기다 돌아왔어요~ 짱구엄마 2,407 11-07-26 13:00
249 [답글] 행복한 인사를 들으니 저희도 고맙습니다. 산장지기 2,035 11-07-26 20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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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7 [답글] 반가웠어요. ^^ 산장지기 2,040 11-06-01 19:50
246 만 6년 만에 다시 찾은 해변산장 황주영 2,376 11-01-17 19:48
245 [답글] 반가웠습니다. ^^ 산장지기 2,046 11-01-29 22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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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 [답글] 잘 지내고 계시죠? ^^ 산장지기 2,240 10-05-16 02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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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 [답글] 2010년 다시 찾아간 나의 단골집^^ 산장지기 2,060 10-01-11 12:32
238 기대에 부풀어 산장에들른 어느 여인네... ..... 2,103 09-11-23 11:07
237 [답글] 앞으로 더 좋은 해변산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산장지기 1,866 09-12-06 16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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