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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장지기
09-11-25 09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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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답글] 기대에 부풀어 산장에들른 어느 여인네...
조회수 : 841 | 추천수 :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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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전 여인네님과 같은시기에 다녀온 1 人 입니다
20일날 밤중에 도착해서 22일까지 지내다 돌아와서
후기 작성하려다가 이글을 보고 그냥 넘기가가..맘에 걸려서
실례일줄 알지만 한자 올리겠습니다.
위에 여인네님이 말하신점이 틀리다는건 아니지만
작은 부분보다는 좀 더 큰 부분을 봐 주셨으면 합니다.
시설이 호화스럽지 않은 만큼 숙박료가 부담스럽지 않다 라는
너그러운 마음으로 시골이나 고향집에 들르신다는 편안한 마음으로
오셨다면 조금이나마 실망이 덜 되셨을텐데...말씀하신데로....
기대를 많이하신만큼 실망을 많이 하셨나보네요...ㅠㅠ
저를 비롯하여 해변산장을 다시금 찿으시는분들은 다른것을 기대하고
이곳을 찿기보다는 두 산장지기님들의 포근함과 꾸밈없는
사람내음이 아닐까 싶습니다.우리의 부모처럼..할아버지,할머니처럼...
사소하고 작은것이지만 나누워주시려는 그런 마음이 좋아서 입니다.
^^ 죄송 제가 너무 주절주절 말이 많았습니다.
아무쪼록 다녀오신 후 감기,몸살까지 걸리셧다니...빨리
나으시길 바랍니다.
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는 일상이 되시길 바라며
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....*^^* |
- 이용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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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은 해변산장에 다녀가신 후 산장지기에게 하고싶은 말을 전하는 곳입니다.[3] |
산장지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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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07-09 13:5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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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님 감사합니다 또 뵙도록하겠습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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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즐겁고 편안하게 즐기다 돌아왔어요~ |
짱구엄마 |
2,398 |
11-07-26 13: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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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답글] 행복한 인사를 들으니 저희도 고맙습니다. |
산장지기 |
2,027 |
11-07-26 20: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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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8 |
안부편지 ㅠㅠ 죄송[1] |
한상현 조미현 입니다 |
2,249 |
11-05-06 16: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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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7 |
[답글] 반가웠어요. ^^ |
산장지기 |
2,031 |
11-06-01 19: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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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6 |
만 6년 만에 다시 찾은 해변산장 |
황주영 |
2,366 |
11-01-17 19:4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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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 |
[답글] 반가웠습니다. ^^ |
산장지기 |
2,036 |
11-01-29 22: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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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 |
덕분에 휴일~재미있게 놀다왔어요^^ |
이경수 |
2,465 |
10-04-26 23: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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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답글] 잘 지내고 계시죠? ^^ |
산장지기 |
2,231 |
10-05-16 02:3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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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 |
계속되는 눈에 피해는 없으신지요? |
이경수 |
1,951 |
10-02-17 23: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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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답글] 네~ 잘 지내고 있습니다. |
산장지기 |
2,150 |
10-02-20 23: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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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다시 찾아간 나의 단골집^^[1] |
이경수 |
2,399 |
10-01-04 10: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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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답글] 2010년 다시 찾아간 나의 단골집^^ |
산장지기 |
2,046 |
10-01-11 12: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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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에 부풀어 산장에들른 어느 여인네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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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,094 |
09-11-23 11: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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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답글] 앞으로 더 좋은 해변산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|
산장지기 |
1,858 |
09-12-06 16: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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